
[뉴스핌=이현경 기자] Mnet '100초戰(전)'에 없는 세 가지는 무엇일까?
20일 첫 방송을 앞둔 Mnet '100초전' 제작진이 '100초전의 3無 이념'을 담은 '100초전 보컬 평등 선언문'을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공개했다.
'100초전'의 기획의도는 가수들이 자신에 대한 대중의 기대나 선입견을 배제한 채 오로지 노래로만 평가를 받는 의미를 가족 있으며 "모든 보컬은 대중 앞에서 평등하다"는 도발적인 선언을 내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
'100초전'의 3無
◆편견이 없다
'100초전'에 출연하는 가수 8명은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무대에 오른다. 노래 시작 후 100초간 이들은 그 어떤 '편견'도 없이 오직 목소리만으로 청중의 평가를 받게 된다. 이는 '음악은 음악 그 자체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프로그램의 핵심적인 기획의도다.
◆한계가 없다
가수는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는 새로운 노래와 퍼포먼스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무대를 펼치게 된다. 이들은 나이와 장르, 경력을 초월하는 무대를 통해 시청자와 관객의 예상을 뛰어넘는 재미와 감동을 펼칠 예정이다.
◆탈락이 없다
'카운트다운 보컬 전쟁'을 선언한 '100초전'은 10대부터 50대 이상 폭넓은 연령층의 관객들이 참여해 가수들의 무대를 평가한다. 하지만 순위 결과는 1위만 발표하며 '탈락'의 의미는 없다. 전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드는 것에 집중이 우선이다.
한편 최근 진행된 '100초전' 공개 녹화에서는 얼굴 없는 100초 무대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돔 세트가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수들의 극적인 등장과 무대 효과를 위한 특별 장치인 돔은 '100초전'의 상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카운트다운 보컬전쟁 Mnet '100초전' 첫 방송은 오는 20일 저녁 8시50분 tvN과 동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