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지난 3월 일본의 핵심 기계수주가 전문가 예상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일본 내각부는 3월 선박 및 전력을 제외한 기계수주, 이른바 핵심기계수주가 9367억엔을 기록해 전월보다 19.1%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증가폭은 전문가 예상치인 6.0%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직전월인 2월 8.8% 감소한 것에서도 크게 개선됐다.
선박과 전력을 포함한 기계수주총액은 4.0% 증가한 2조3198억엔으로 집계됐다. 앞서 2월에는 3.3% 감소했다.
제조업의 기계 수주액은 전월비 23.7% 증가한 3846억엔으로 집계됐고, 비제조업 수주는 5151억엔으로 전월보다 8.5% 증가했다.
전력과 선박을 포함한 민간 기계수주액은 1조765억엔으로 전월보다 17.3% 증가했고, 공공수요는 2115억엔으로 18.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