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대조기는 1년 중 조류가 가장 강한 시기로 세월호 수색 작업에 어려움이 클 것으로 우려된다.
기상청은 "진도 해역은 바람도 약하고 파도도 1미터 미만으로 비교적 잔잔하지만 내일까지 대조기에 접어들면서 수중은 정반대 상황에 놓인다"면서 "유속이 초속 2.8미터로 빨라질 것"으로 전했다.
기상청은 "특히 세월호 주변은 와류와 소용돌이가 형성되면서 조류가 불규칙해 수중 작업에는 최악의 조건이다"고 진도 내일까지 대조기 예보에 덧붙였다.
기상청 관계자는 진도 해역 내일까지 대조기 현상과 함께 하루 3~4차례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며 조류 흐름이 멈추는 정조 현상은 계속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