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백화점은 내달 8일까지 전 점포의 가전매장에서 본격적으로 여름 가전제품을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에어컨과 제습기의 물량을 확대하고 공기청정 및 절전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을 판매한다. 지난해보다 20% 이상 물량을 늘렸고, 제습기 역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물량을 늘렸다.

롯데백화점은 행사기간 동안 구매 금액에 따라 10~30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는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는 롯데백화점 상품권도 추가로 증정한다. 오는 8월31일까지 롯데카드로 위니아 제습기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3만원을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진행한다. 선풍기는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점포별 행사장에서 진열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청량리점에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6층 행사장에서, 본점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 노원점에서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여름 인기 가전상품전'을 진행한다. 점포별로 행사기간 동안 진열상품에 한해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이재진 롯데백화점 생활가전팀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에어컨, 제습기 등 여름 전용 가전상품은 한시적으로 사용하는 만큼 2~3달 미리 구매할 때 효용이 가장 높기 때문에 연 매출에 50% 이상이 5월과 6월에 판매된다"며 "수요가 제일 많은 시기에 맞춰 할인 판매,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