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극본 황순영, 연출 곽기원 백상훈) 측은 첫 촬영에 나선 장서희의 모습을 14일 공개했다.
사진 속 장서희는 검은색 정장을 입고 우수에 찬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4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한편 ‘뻐꾸기 둥지’에서 장서희가 연기하는 백연희는 가슴 아픈 사랑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비련의 여인으로 언제나 괴로움을 속으로 삭히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조용하고 온유한 성품이지만 내면에 진정한 강함을 가진 외유내강한 캐릭터다.
장서희는 “이렇게 카메라 앞에 서니 진짜 한국에 돌아 온 것 같다. 그 동안 많은 작품을 해왔지만 첫 촬영에 앞서 많이 떨리고 설레는 마음은 어쩔 수 없다.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 때문에 정말 끝까지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첫 촬영에 대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는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가 되어 처절한 복수를 꿈꾸는 한 여인과 자신의 인생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또 한 여인의 갈등을 그린 처절애잔 복수극이다. ‘천상여자’ 후속으로 오는 6월2일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