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위메프는 해외직배송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위메프는 지난 2월28일 소비자 신뢰도 강화를 위해 종료한 직배송 서비스를 지난 8일부터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4단계에 걸친 꼼꼼한 검사를 통해 가품 의혹 제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새로운 '직배송 서비스'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다. 위메프는 이런 핵심 가치에 충실하기 위해 매출 감소를 무릅쓰고 해외직배송 입점업체를 크게 줄였다.
해외직배송은 해외에 있는 위메프 등록 판매자가 주문 고객에게 바로 상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배송대행지 등 복잡한 과정을 통하지 않아도 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위메프는 직배송 서비스가 원활하게 돌아 갈 수 있도록 미국지사를 설립할 예정이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해외직배송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더욱 견고한 서비스를 내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