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인기가요'가 4주 째 결방한다.
11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 예정이었던 '인기가요'는 결방하고 대신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1·2회가 연속 편성됐다.
'인기가요'는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4주 째 결방 중이다. '인기가요' 관계자는 "최근 방송 정상화에 대한 논의를 거쳤다"며 "그러나 세월호 침몰 사고를 애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결방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인기가요'는 결방을 확정한 반면 MBC '쇼!음악중심'은 10일 방송을 재개했다. 이날 MC 민호와 김소현, 노홍철은 세월호 참사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최근 대한민국이 뜻하지 않은 슬픔을 접했다"며 "'음악중심'이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 줄 무대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SBS '인기가요' 결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언제 재개하나" "인기가요의 선택이 옳을 수도" "인기가요의 결방 결정 힘들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