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갑동이' 이준이 윤상현에게 5차 살인의 범인이 돼보라고 제안했다.
9일 방송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7회에서 류태오(이준)는 양철곤(성동일)이 쏜 총으로 부상을 입은 하무염(윤상현)을 찾아갔다.
이날 류태오는 자신을 갑동이라고 확신하는 하무염에게 "재미있는 걸 생각했다"며 "하형사님이 갑동이가 되는 거다. 5차 살인을 해보는 게 어떤가"라고 덫을 놨다.
이에 하무염은 발끈했고 류태오는 "본인이 갑동이라고 자백한 적도 있으면서 뭘 그렇게 놀라냐"고 비웃었다.
또한 류태오는 "내일 자정까지 형사님 트위터에 사진 올리는 걸로 인증하자"고 덧붙였다.
이에 하무염은 "내가 그동안 제일 무서워했던 게 뭔지 아냐. 널 연민하게 되는 것. 사람새끼가 어쩌다 저렇게 괴물로 태어났을까 측은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갑동이' 7회를 접한 네티즌들은 "갑동이 이러다 하무염이 정말 살인범되는 거 아냐" "갑동이 이준 연기 잘해" "갑동이 흥미진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