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CFA한국협회(회장 김성수)는 CFA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14일 오후 12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아시아 기업들의 회계 부정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대체투자회사(운용자산 규모 162조원)인 아폴로 글로벌매니지먼트의 아시아 지부 창립파트너인 탄 친 휘(Tan Chin Hwee)가 강연자로 나선다.
그는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 금융 스캔들과 회계 부정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체계적인 정리가 돼 있지 않고 있음을 인식, 이에 대한 연구를 최초로 심도있게 진행해 온 장본인이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이익·재무상태·현금 흐름 등을 통해 회계 부정을 감지해낼 수 있는 검증된 틀과 아시아에서 자주 발생하는 회계 부정의 유형과 이를 발견해낼 수 있는 단서 및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한다.
또한, 이를 통해 회계 규정과 관계없이 부정을 탐지해 내는 포괄적 방법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과도기의 투자 전문가들이 국제 보고 기준 단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보다 현명한 투자와 아시아 지역의 독특한 사업관행으로 인한 불법행위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참가신청은 오는 12일까지 CFA한국협회를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CFA한국협회(02-782-4704, cfawebmaster@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