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홈플러스는 최근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PB상품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렴한 가격의 PB상품을 공격적으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홈플러스는 1A 우유(1L, 1700원), 요거트(1L, 3500원), 슈레드 피자치즈(1kg, 1만원)를 시중 NB상품 대비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데 이어, 오는 15일부터 최근 소비층이 넓어지고 있는 저온살균우유(930ml)를 시중 상품(파스퇴르 저온살균우유, 930ml, 3300원) 대비 30% 이상 저렴한 2000원에 판매한다.

국산 콩으로 만든 찌개 및 부침용 두부(600g)도 30% 이상 저렴한 3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PB 상품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39개 전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PB 반값 대전'을 실시, 100여가지 주요 PB 생필품을 1+1으로 판매한다.
이희남 홈플러스 신선가공팀 바이어는 "PB는 유통단계와 마케팅 비용 등을 줄여 소비자에게 경제적 혜택을 더하는 것은 물론 협력회사에도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규모와 품질 양측에서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구매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품질 및 가격투자를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