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제3차 시장안정 유동화증권(CBO)을 5451억원(263개 기업) 규모로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신보는 이번 발행 물량 중 중소기업에 3323억원(251개), 중견기업에 495억원(8개), 대기업에 1633억원(4개, 특별차환)을 지원한다.
특히 19개 창업 중소기업에 220억원 등 고용 및 부가가치 창출효과가 큰 중소 제조업체 105개 기업에 1613억원을 지원하는 등 성장잠재력 확충 및 일자리창출 기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
신보 관계자는 "성장단계에 있는 유망 중소기업의 직접금융시장 접근성 제고와 회사채 만기도래한 대기업의 일시적인 유동성 애로를 해소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발행은 올해 들어 신보의 세 번째 시장안정 유동화증권 발행으로 올해 들어 총 341개 기업이 7381억원을 지원받았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