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다양한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수퍼마켓이 문을 열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오토트레이드시스템(ATS)은 국내 자동매매 프로그램의 보급를 위해 자동매매 몰(mall)사업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자동매매몰 홈페이지(www.자동매매mall.com)에 주식 현물, 선물, 옵션, 해외선물을 자동매매할 수 있는 총 20가지의 프로그램이 올라와있다. 투자자는 이 가운데 자신이 선호하는 투자방식에 맞는 프로그램을 고를 수 있다.
또한 선택한 프로그램에서 투자자가 원하는 방식을 더하거나 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제작을 의뢰할 수도 있다.
ATS 관계자는 "다수의 자동매매 프로그램이 종목이나 매매신호를 감지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나 이를 따라 매매를 실행하면 이미 수익 기회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대 99%의 알고리즘과 1%의 운용자 직접운용 원칙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