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먼저 변신한 곳은 CGV여의도다. 이곳에서는 오는 6월30일까지 ‘미키마우스와 친구들’ ‘토이 스토리’ ‘몬스터 주식회사’ ‘겨울왕국’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인공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콘셉트 아트 등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CGV여의도는 로비와 상영관 공간을 분리하지 않고 로드샵 형태로 구성돼 미키마우스존, 프린세스존, 토이 스토리존 등 전시공간이 차례로 연결된다.
'디즈니 아트워크 특별전'은 7월 CGV대전터미널, 9월 CGV대구한일, 11월 CGV센텀시티에서 각각 2개월씩 로드쇼 형식으로 이어진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CGV홈페이지(www.cgv.co.kr) 공지를 통해 전달된다. 전시된 디즈니 아트워크들은 포스터 형태로 CGV여의도, CGV영등포 씨네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CGV 브랜드마케팅팀 정종민 팀장은 “영화에서 보던 친숙한 디즈니 캐릭터를 색다른 아트워크로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CGV는 영화관람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컬쳐플렉스로서 장르를 넘나드는 시도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