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임주현 인턴기자] 가수 임창정이 콘서트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무대를 가진다.
2일 임창정의 소속사는 "임창정이 오는 23일과 24일 서울 잠실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전국투어 ‘흔한 노래… 흔한 멜로디…’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온 국민을 큰 슬픔에 빠지게 한 세월호 사고로 공연을 연기하려 했으나 기대해 주셨던 관객들과 여러 사정상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이번 사고로 임창정이 아이를 둔 가장으로서 크게 마음 아파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창정은 오는 23일과 24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주, 인천 등에서 데뷔 후 첫 전국투어를 개최한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