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팬택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베가아이언2'를 오는 8일 서울 상암동 팬택 빌딩에서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팬택은 당초 지난달 24일 베가아이언2 공개행사를 가지려 했으나 세월호 침몰 사고로 연기했다.
팬택 측은 당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온 국민이 슬픔에 잠김 상황에서 팬택 임직원도 깊은 애도를 표하고자 한다"며 "베가 아이언2의 미디어데이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팬택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베가아이언2는 팬택의 디자인 경쟁력과 기술력을 총집합한 상반기 역작이다. 전작에서 선보였던 '엔드리스 메탈'기법으로 프레임을 제작 장착했다. 팬택은 이날 프레임 위에 이름을 새기는 '시그니처 서비스'를 조만간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베가아이언2는 5.3인치 고선명(FHD, 1920×1080)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801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탑재하고 2GB 또는 3GB D램, 32GB 낸드플래시 메모리와 전면 300만, 후면 1300만화소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용량은 갤럭시S5(2800밀리암페어ㆍ㎃h)를 웃도는 3220㎃h 배터리를 적용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