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2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중국이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혼조세가 펼쳐졌다. 일본은 약보합으로 마감했으며 홍콩과 대만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일본증시는 6일까지 이어질 연휴기간을 앞두고 차익실현 매도가 내림세를 이끌었다. 다만 이날 발표될 미국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커지면서 낙폭은 제한된 모습이다.
닛케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27.62엔, 0.19% 하락한 1만4457.51엔으로 마감했다. 토픽스는 0.28포인트, 0.02% 오른 1182.48을 기록했다.
오후 4시 기준 달러/엔은 0.16% 오른 102.48엔, 유로/엔은 0.06% 상승한 141.99엔에 거래 중이다.
소니는 전날 발표된 실적 발표에서 향후 실적 전망을 크게 하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0.55% 떨어졌다. 도요타, 화낙도 이날 주가가 하락세를 그렸다.
홍콩과 대만은 모두 상승세를 지속했다.
항셍지수는 같은 시간 6.01포인트, 0.3% 오른 2만2256.02를 지나고 있다. 철도 인프라 투자 확대계획에 따른 관련주들의 오름세가 증시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가권지수는 75.88포인트, 0.88% 상승한 8867.32로 마감하며 1개월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