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지수선물이 연일 이어지는 외국인 매도세에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2일 지수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30포인트, 0.12% 내린 255.7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3거래일째 매도우위를 보이며 2765계약을 매도함에 따라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443계약, 353계약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차익·비차익 모두 매도 우위를 나타내 총 2148억원 가량 순매도했다. 비차익에서 1709억원 어치를 쏟아냈고, 이중 외국인은 1727억원을 순매도했다.
이중호 동양증권 수석연구원은 "전체적으로 시장이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 외국인은 현물과 선물을 정리하고 있다"며 "전형적으로 변동성이 적은 장의 특색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