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닭강정 전문브랜드인 꿀닭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등에 해외매장을 오픈하고 해외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싱가포르 2개, 인도네시아 1개 매장을 운영중인 꿀닭은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이 SNS를 타고 전세계로 알려지면서 아프리카, 캐나다, 중동 등 각국에서 수출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브랜드들이 각축을 벌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심가 베이워크몰에 있는 꿀닭 매장은 KFC, 맥도날드 등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조동민 꿀닭 대표는 "우리 전통 재래시장의 달콤한 소스 맛이 해외에서 크게 어필되고 있다"며 "외국에서 보편화된 테이크아웃 형태의 매장 운영도 성공 요인이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 150여개 점포를 운영중인 꿀닭은 건강에 좋은 슈퍼발효소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등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