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2일 국채선물시장이 강세권에 머물러 있다.
전거래일까지 이틀 연속 지속된 미국채 강세를 반영해 장초반 강하게 출발한 시장은 미국 비농업고용지표 등에 대한 관망으로 강세폭이 제한됐다.
연휴를 앞둔 점도 추가 강세를 제약하고 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순매수중이다.
오후 2시 34분 현재 3년만기 국채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6틱 오른 105.84, 10년 만기 국채선물 6월물도 21틱 상승한 112.63에 거래되고 있다.
국고채 3년물 13-7호는 전 거래일보다 1.3bp(1bp=0.01%) 내린 2.860%을 거래되고 있다. 5년물 14-1호는 1.3bp 하락한 3.155%를 나타내고 있다. 10년물 14-2호는 전날보다 3.7bp 내린 3.490%에 거래되는 중이다.
시장참여자들은 미국 비농업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변동성은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과 국내시장 모두 추가적인 지표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증권사의 한 채권운용역은 "외국인 매수를 기관들이 잘 받아주고 있어 장초반 수준에서 머물러 있다"며 "외인 매수가 지속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증권사의 채권운용역은 "국내시장과 미국시장 모두 지표에 대한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다음 주 입찰도 있고 당장 미국 비농업고용지표가 대기 중이라 변동성은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