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조아제약이 미국의 이종(異種) 간 심장이식 성공 소식에 상승세다.
2일 코스닥시장에서 조아제약은 오후 1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50원, 1.26% 오른 4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언론은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을 인용해 미국 메릴랜드 주에 위치한 국립 심장·폐·혈액 연구소 장기이식 전문 연구진이 돼지 심장을 개코 원숭이에게 이식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아직 몇 년간의 준비기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해당 동물장기가 꼭 영구적인 이식이 아니더라도 급박한 상황에서 임시적으로 다른 사람 장기가 구해지기 전까지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보조제 역할로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