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2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전반적으로 보합권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되면서 전반적으로 조용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일본 증시는 약보합세인 반면 홍콩 증시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이날 일본 증시는 다음주 이틀 휴장을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오전 11시 11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31.12엔, 0.21% 내린 1만4454.01을 지나고 있고, 토픽스지수는 1.20포인트, 0.1% 하락한 1181.00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2% 오른 102.34엔, 유로/엔은 0.06% 떨어진 141.82엔에 거래되고 있다.
개별 종목에선 소니와 파나소닉이 각각 1.05%, 1.85% 하락하고 있다. 반면 혼다와 닌텐도는 0.93%, 1.43% 상승하고 있다.
홍콩 증시도 고용지표 발표를 기다리며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치고 있다.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55.16포인트, 0.25% 상승한 2만2189.13을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64.72포인트, 0.74% 오른 8856.16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중국 증시는 '노동절' 연휴를 맞아 휴장했다. 일본 증시는 다음주 5~6일 휴장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