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이수진 감독의 첫 장편 ‘한공주’는 부산국제영화제 CGV무비꼴라쥬상, 시민평론가상, 제13회 마라케시국제영화제 금별상을 석권한 작품이다. ‘셔틀콕’은 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과 시민평론가상, 2013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을 거머쥔 주목할 작품이며 ‘아버지의 이메일’은 2012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무비꼴라쥬상 수상에 이어 2013 인디다큐페스티벌, 2013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았다. 비정규직 직장인의 비애를 담은 ‘10분’은 2014 제20회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 장편영화경쟁부문대상인 ‘황금수레바퀴상’ 등을 수상한 역작이다.
지난해 화제의 독립영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로 막을 올린 무비꼴라쥬DAY는 5월 론칭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무비꼴라쥬DAY는 최고 객석률 70% 이상, 평균 객석률 또한 50% 이상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CGV무비꼴라쥬는 관객 성원에 답하고자 지난 4월부터 참여 극장 수를 40여개로 늘렸고 ‘한국 독립영화 특별전’을 통해 작품 수 역시 4개로 확대했다.
CGV 무비꼴라쥬 극장팀 한승희 팀장은 “‘한국독립영화 특별전’은 상업영화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감동과 메시지를 담은 독립영화를 더 많은 관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소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