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김혜은의 '밀회' 20가지 깨알 표정 모음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홈페이지에서는 김혜은의 극 중 다채로운 표정을 모아놓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기적인 성격과 천방지축인 행동의 소유자 재벌2세 서영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서영우는 계모인 한성숙(심혜진)의 권력 확대를 막고 친구이자 시녀역할을 했던 오혜원(김희애)의 충성을 다시 찾으려 머리를 굴려보지만 성숙과 혜원에게 번번히 당하는 인물로 철없고 미성숙한 행동을 일삼는다. 극 중에서는 악역에 가깝지만 번번히 당하거나 외로움을 많이 타며 미우면서도 안쓰럽기도 한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팔색조 같은 다양한 표정이 배열돼 있어 눈길을 끈다. 재벌2세다운 도도한 모습에서 짜증내는 표정, 잠에 취한 표정까지 여러 상황들이 재미를 준다.
특히 극 중에서는 상류층의 천박하고 이기적인 장면이지만, 모음집에서는 '맘에 안 들어'하며 이를 앙다물고 혜원의 따귀를 때리거나 성숙과의 싸움에서 져서 머리를 잡히며 '아악!!'이라는 말로 코믹스럽게 패러디하고 있어 큰 웃음을 준다.
주연배우 못지 않은 명품 감초 연기로 큰 주목을 받으며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는 김혜은이 출연하는 '밀회'는 5월5일 9시45분 13부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