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 등 연휴를 앞두고 보합권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2일 코스피는 오전 9시4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66포인트(0.03%) 오른 1962.4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9억원, 292억원 순매도중이고 개인이 34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84억원, 726억원 매도우위로 전체 811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하다. 전기가스업과 전기·전자가 1% 가까이 오르고 있고 건설업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철강·금속과 운수창고는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SK하이닉스가 2%대 상승중이고 SK텔레콤도 2.11% 오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3% 가까이 약세를 보이고 있고, POSCO도 하락중이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수급이 강하지 않은 상황인데 이는 오늘밤 미국의 고용보고서가 나오는 등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천원창 신영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수급의 속도 조정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외국인 수급이 강하지 않아 증시가 보합권이다"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1.03포인트(0.18%) 오른 560.37을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1억원, 135억원 순매도중인 가운데 개인이 21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