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102회에서는 장하나(박한별 분)가 실종된 지 1년 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진목(최재성 분)의 사주로 위험에 처한 장하나가 감쪽같이 사라진 후 설도현(정은우 분)은 SS그룹 회장에, 설진목은 국회의원이 됐다.
특히 설도현은 아버지 설진목보다 독한 모습으로 회사 노조까지 없앴다. 이에 SS그룹 직원들은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며 "설진목보다 더 하다"고 설도현을 비난했다.
SS그룹을 찾은 장하나의 언니 장하명(하재숙 분)은 우연히 마주친 설도현을 향해 "변절자"라고 소리치며 "당신 아버지는 뼛속까지 나쁜 사람이다. 당신은 처음에는 착한 척 했기 때문에 더 나쁜 사람이다. 천벌 받은 사람들이다"라고 오열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라희(윤세인 분)는 설진목의 보좌관이 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