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해난구조 이종인 알파잠수종합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벨 투입을 둘러싼 의혹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1일 오후 2시40분께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자진 철수 상황을 알렸다.
이상호 기자는 이종인 대표가 "작업 계속하면 그동안 방식이 비판 받을거고 그런 고생해온 해군, 해경의 사기저하가 불가피해 수색 마무리를 위해 빠지는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상호 기자는 앞서 YTN 뉴스 측이 '현장에 있던 해경 관계자는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 벨이 선체까지 진입해 실효성을 증명했으면 됐다고 말했다고 했다'는 보도에 관한 이종인 대표의 대답을 밝히기도 했다.
이종인 대표는 YTN 보도에 관해 "그런 얘기 할 정도로 내가 저능아도 아니고 참, 또 그러네 그 사람들"이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새벽 3시20분께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은 세월호에 갇힌 희생자를 구하기 위해 현장 바지선에서 투입작업을 시도해 잠수에 성공했다. 이 상황은 팩트TV와 이상호 기자의 고발뉴스(go발뉴스)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다이빙벨은 80분여 동안 수색 작업이 가능했고 다이빙벨 속 민간잠수사들은 물안경과 산소마스크 없이도 숨을 쉬며 내부 유속은 0으로 지상과 교신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등 실효성이 확인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