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이주승이 캐스팅 사기를 당한 적 있다고 밝혔다.
1일 오전 방송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방황하는 칼날'에서 조두식 역을 맡은 이주승이 출연했다.
이날 이주승은 첫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된 시점은 "스무살 때부터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주승은 "그런데 연기는 중학교 때부터 했다. 중3 때 길거리 캐스팅 사기를 당하고 고등학교 때 연극반에 들어가 연기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이주승은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이 유행이었다. 사기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학원인데 돈을 받고 가르치는 곳이라고 기획사라고 했다. 부모님께도 기획사니 트레이닝비를 내라 요구했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DJ 공형진은 "돈을 미리 요구하면 백퍼센트 사기"라고 일침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