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이영돈PD가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영돈P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영돈PD는 1981년 KBS에 입사한 뒤 1991년 SBS로 이적했고 이후 4년 뒤인 1995년 KBS에 재입사 했다.
SBS에서는 1992년부터 2년간 '그것이 알고싶다'를 연출했고, KBS에서는 '일요스페셜'과 '추적 60분'의 책임 프로듀서를 맡은 바 있다.
또한 2007년부터 1년간 방송된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에서는 기획 및 책임프로듀서와 MC를 맡아 이영돈PD 특유의 진행방식과 강렬한 메시지가 담긴 연출로 대중의 인기와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이영돈PD는 2011년 6월 종합편성채널로 출범한 채널A에 입사해 '지금 해결해 드립니다'와 '이영돈PD 논리로 풀다' '이영돈·신동엽의 젠틀맨'등을 연출했고 현재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영돈PD가 진행하는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에서 자주등장하는 멘트인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와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는 이영돈PD의 유행어로 자리잡으며 많은 패러디물이 탄생하기도 했다.
앞서 30일 오후 채널A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이영돈PD가 개인적인 경로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