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밀레는 끈으로 매듭을 짓고 푸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착화감까지 개선한 '보아 클로저'를 장착한 워킹화 '캔모어'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보아 클로저란 와이어 레이스에 연결된 다이얼을 이용, 쉽고 간편하게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매듭 시스템이다. 보아 클로저는 신발 전체가 발에 정확하고 완벽하게 밀착되어 최상의 착화감을 제공한다.

보아 클로저를 장착한 밀레의 워킹화 캔모어(19만원)는 단 한 번의 다이얼 조작으로 발에 꼭 맞춘 듯한 완벽한 피팅이 가능하고, 다이얼로 원하는 조임의 정도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오래 걸어도 끈이 풀리거나 매듭이 헐거워져 끈을 다시 매야 하는 불편함과 끈풀림으로 인한 부상의 염려가 없다.
또한 가벼운 산행과 걷기 운동에 적합하게끔 무게를 줄여, 230mm 기준으로 312g에 불과해 가볍고 날렵하게 신을 수 있다.
박용학 밀레 마케팅본부 상무는 "최근 프로 골퍼, 마라토너, 스노보더 등 전문 스포츠 선수들 역시 보아 클로저를 사용한 신발을 착용하며 보아 시스템의 탁월한 안정성과 착화감이 널리 알려지고 있다"며, "봄철 가벼운 운동과 등산을 계획하고 있다면 밀레 캔모어는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