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은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 센터’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 센터는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하고 부작용 관리체계의 선진화 확립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작한 사업이다. 올해는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전국 12개 의료기관이 선정됐다.
선정된 모니터링 센터는 한 해 동안 지역 내 협력병원과 연계해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최영득 세브란스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부장(비뇨기과 교수)은 "선진화된 부작용 정보 보고 체계를 확립하고, 의료기기 사용에 따른 부작용 보고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사고를 예방하고, 환자의 안전을 지켜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