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기황후' 후속으로 방송되는 '트라이앵글'의 강렬한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5월5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은 개성 있는 등장인물을 앞세운 정통 멜로드라마로 부모를 잃은 삼형제가 뿔뿔이 흩어져서 20년이 넘는 세월을 서로의 존재조차 모르고 살다가 다시 형제의 인연을 이어가는 이야기다.
28일 공개된 포스터는 다섯 주인공이 모두 등장한 메인 포스터와 삼형제의 날선 카리스마를 담은 2종의 포스터 그리고 삼형제의 매력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캐릭터 포스터로 알차게 구성됐다.
메인 포스터에는 극을 이끌어 갈 주연배우, 이범수-김재중-임시완-오연수-백진희가 등장한다. 사북 탄광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서있는 다섯 사람은 ‘최완규 표 정통 멜로’를 보여 줄 예정이다.
삼형제의 서로 다른 시선이 눈길을 끄는 두 번째 포스터는 20년이 넘는 세월을 서로의 존재조차 모르고 각자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남자를 표현했다. 한 공간 안에 있지만 세상에 혼자 남겨진 줄로 알로 살아가는 세 남자의 외로움을 엿볼 수 있다.

‘올인’ ‘태양을 삼켜라’ 이후 5년 만에 다시 만난 최완규 작가와 유철용PD가 '트라이앵글'로 또 한번 환상의 호흡을 과시할 예정이다. 첫 방송은 오는 5월5일 밤 10시.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