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수일 내 세월호 목표 격실에 모두 진입 가능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28일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브리핑을 통해 “수일 내 수색을 목표로 했던 지점에 (한 번씩)다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현재 111개 격실(공간)로 구분해 이 중 수색이 필요한 64곳에 대한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며 “4층 선수 좌현과 중앙 좌현, 5층 계단 부분을 제외한 대부분의 3~5층 격실에 대한 수색은 한 번씩 다 이뤄진 것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27일 기준으로 대책본부는 세월호 선내 111개 격실 가운데 실종자가 머물 것으로 추정되는 격실 64개 중 25개에 아직 진입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대책본부는 나머지 25개 지점에 대해서도 이르면 5일 안에 1차례의 수색을 모두 마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대책본부는 이날 12명의 잠수요원이 총 6차례에 걸쳐 수색 작업을 벌여 선수 좌측 객실에서 희생자 시신 1구를 추가로 수습했다. 현재 사망자는 189명, 실종자수는 113명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