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외국인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기관의 매물에 보합으로 마감했다.
28일 코스피200 6월물 선물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257.60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4060계약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1863계약을 순매도했다. 지난 25일 7000계약에 육박할 정도로 강한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은 이날 5973계약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는 4거래일 연속 차익·비차익 모두 매도 우위를 보였으며 총 317억원 가량이 빠져나갔다. 비차익에서 187억원 가량 유출됐고, 이중 외국인은 441억원을 순매도했다.
선물 거래량은 12만2558계약이고, 미결제약정은 387계약 감소해 여전히 11만계약을 상회중이다.
심상범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오늘 장은 외국인의 환매라고 생각한다"며 "정확한 사유는 알 수 없지만 지난주에 대량으로 매도됐던 물량이 하루 만에 헤프닝으로 끝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외국인의 포지션은 중립 상태"라며 "향후 신규매수로 들어올지 신규매도로 들어올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