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쌍용차(대표 이유일)는 올해 1분기에 ▲매출 8,626억 ▲영업손실 8억▲당기 순이익 10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은 14.5% 증가한 것이며, 영업손실 규모는 95.5%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다만 쌍용차는 올해 업계 전반에 걸친 논의 상황과 노사 협상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통상임금과 관련한 제반 추가 비용은 이번 1분기 실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유일 사장은 “지난 1분기에 판매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손익 또한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면 서도 “현재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생산성 향상 등 경쟁력 제고를 통한 수익성 제고에도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