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 벨 설치 작업 과정을 실시간으로 게재했다.
이상호 기자는 "언딘 쪽 비협조로 내내 기다렸다. 결국 그들의 고압적 자세로 인해 바지선 결속이 좌절됐다"고 세월호 사고 현장 다이빙 벨 설치 난항을 알렸다.
어어 이상호 기자는 실종자 가족들의 말을 인용해 "해경도 군도 아닌 언딘이 '갑', 와서 보니 텃세 장난 아니다"라며 "언딘과 해경 쪽에서 알파 측에 책임을 전가하면서 피해가족들 분위기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고 전했다.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 벨은 세월호 실종자 구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세월호 침몰 사고 수색작업을 위해 현장에 투입됐던 다이빙 벨은 이날 철수해 팽목항으로 복귀했다.
해경은 이날 "다이빙 벨이 오전 8시 40분께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 철수했다"고 다이빙 벨 철수를 밝혔다. 다이빙 벨이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철수한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