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가 직접 제작한 다이빙벨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전남 진도군 팽목항 부두에 도착해 11시 경 사고해역으로 옮겨졌고 오후 3시 전후로 현장에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인 대표는 지난 2000년에 제작한 다이빙벨이 최고 수심 70~100m에서 유속에 상관없이 20시간 정도 연속작업을 할 수 있는 잠수 장비라고 밝혔다.
앞서 이종인 대표는 지난 21일 다이빙벨을 수색작업에 투입하려 했지만 갑작스런 불허로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이에 지난 24일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등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다이빙벨 투입을 요청했고 이를 받아들여 다이빙벨이 수색작업에 전격 투입하게 됐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