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는 세월호 침몰 사고 등 재난으로 인한 급성 스트레스 및 심리적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심리사회적지지 콜센터(02-3705-3700)을 개통한다고 25일 밝혔다. 콜센터는 이날부터 오는 5월24일까지 1개월 간 운영될 예정이다.
심리지원 콜센터 상담에는 대한적십자사 심리사회적지지(PSS)강사, 한국심리학회 재난심리상담요원이 참여한다. 상담자의 상태 정도에 따른 맞춤형 심리사회적지지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특히, 25일부터 1주일 동안은 집중운영기간으로 지정해 24시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와 한국심리학회는 지난 2007년 재난피해자의 정서적·심리적 지원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