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1만 3700여명의 조문객들이 방문했다.
24일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설치된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에는 오전부터 조문객들의 발길이 끝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은 이날 오전 등교에 앞서 분향소에 들러 선배, 친구, 후배들과 눈물로 인사를 했다.
이날 현재까지 제단에 안치된 단원고 교사·학생의 영정과 위패는 총 48위며, 이날 14건의 장례식이 진행됨에 따라 위패안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구조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망자는 159명 실종자는 143명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