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한국시간) 소트니코바는 러시아 매체 루스인포와의 인터뷰에서 "배우가 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이날 소트니코바는 "17세에 올림픽 챔피언이 되면서 첫 번째 꿈을 이뤘다"며 "하지만 내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선수 생활을 마친 뒤 '러시아 연극 예술 아카데미'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연기를 공부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계획까지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소트니코바가 언급한 러시아 연극 예술 아카데미는 지난 1878년 설립된 러시아 최고의 연기자 양성 교육기관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트니코바는 "올림픽 우승 이후 삶이 크게 달라졌다"며 "쏟아지는 대중들의 관심에 대해 부담감을 느낀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