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커피전문점 시장은 수십개의 달하는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치는 격전지로 꼽힌다. 최근까지도 속속 진입하는 신규 업체들이 적지 않아 기존 업체들의 생존을 위한 차별화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
이중에서도 엔제리너스의 차별화 된 로스팅공법과 ‘스페셜 아메리카노’ 등의 신제품은 업계에서도 돋보이는 사례 중 하나다.

23일 엔제리너스커피에 따르면 가장 돋보이는 차별점은 바로 최상급의 원두와 차별화된 로스팅 공법으로 탄생하는 신선함이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전문적인 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원두 관리를 통해 신선하고 풍부한 맛의 커피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생두의 입고부터 로스팅된 원두의 출고까지 모든 과정을 시스템화했으며 각 공정 및 유통과정에 전문 인력을 배치해 최상급의 원두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남미 최고급 원두 생산지 코스타리카 따라주(Tarrazu)와 브라질 등 13개 이상의 현지 원두 농장에서 자란 우수한 품질의 생두를 사용한 것이 특징.
최적의 생육환경에서 자라 엄격하게 선별된 엔제리너스커피의 원두는 ‘퓨어로스팅 시스템’으로 로스팅해 달콤한 향기와 중후한 바디감, 다크 로스트의 산뜻한 산미와 초콜릿 향을 지닌 엔제리너스만의 커피로 탄생됐다. 퓨어로스팅 기법은 공기 중에 원두를 가볍게 띄워 기계 안의 뜨거운 공기만으로 원두를 볶는 로스팅 방식으로 탄 맛이 적고 원두 고유의 아로마가 그대로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매일 갓 볶아낸 원두는 전국 단위로 구축된 물류 시스템을 통해 전국 엔제리너스 매장에 주 3회 이상 배송되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신선함이 살아있는 엔제리너스커피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엔제리너스커피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커피 제공과 더불어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 매 시즌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취향에 따라 물과 커피농도를 조절해 마실 수 있는 신개념 커피인 ‘스페셜 아메리카노 2종’을 선보였다. 천연 미네랄 워터 ‘에비앙’과 깔끔한 청량감이 느껴지는 탄산수 ‘트레비’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트렌디함은 물론 제품 경쟁력까지 강화했다.
‘스페셜 아메리카노’는 ‘키스 오브 엔젤’과 ‘키스 오브 트레비’ 총 2종의 아이스 제품으로 구성됐다. ‘키스 오브 엔젤’은 프랑스산 고급생수인 에비앙의 순수함, ‘키스 오브 트레비’는 탄산수 트레비의 청량감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주문 시 진한 에스프레소 더블샷이 담긴 아이스컵과 에비앙 혹은 트레비를 별도로 제공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커피농도를 조절해 즐길 수 있다.
특히 스페셜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를 기본으로 나트륨 함량은 낮고 칼슘 함량은 높은 알프스 천연 미네랄을 함유한 에비앙과 100% 천연 과일향에 트랜스 지방과 칼로리, 당류가 0%인 탄산수 에비앙을 주 재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건강을 챙기는 소비자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차별화된 아이템을 추구하며 건강까지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나만의 특별함을 표현할 수 있는 스페셜 아메리카노 제품을 기획했다”며 “‘스페셜 아메리카노’ 제품 군을 확대해 소비자들의 고급화된 입맛과 취향을 사로잡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