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코스피200 지수 선물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22일 코스피200 6월물 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0.05포인트, 0.02% 내린 262.30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6계약, 525계약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070계약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비차익 모두 매수 우위를 보이며 총 1094억원이 유입됐다. 비차익은 972억원 가량 매수 우위를 나타냈으며 이 중 외국인은 1317억원을 순매수했다.
선물 거래량은 13만467계약이고, 미결제약정은 1226계약 증가해 11만계약을 웃돌았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장 중의 고가와 저가의 폭을 변동폭이라고 하는데 오늘 변동폭이 2.35포인트를 기록하면서 2포인트대를 넘어섰다"며 "최근 변동성이 많이 줄어들었으나 앞으로는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날 선물 시장의 거래량도 어제보다 늘어났다"며 "시장은 여전히 상승 방향을 탈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