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이마트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는 어버이날을 2주 가량 앞두고 효도 상품 '헬스메이트'의 전신사우나기와 반신욕기를 할인점 최초로 직수입해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트레이더스는 홈사우나 시장점유율 세계 1위인 미국 PLH사와 공동기획해 캐나다산 고급 목재인 적삼목으로 짠 홈사우나기(중국 공장 제조)'를 트레이더스 7개 전점(구성점, 송림점, 안산점, 천안점, 대전점, 비산점, 서부산점)에서 판매한다.

이번 제품의 가격은 공중전화 부스 크기의 전신욕기가 189만8000원, 반신욕기가 89만8000원으로 동급 사양의 유명 브랜드 수입 제품 대비 20% 가량 저렴하다.
건식 홈사우나기는 국내 시장에 2000년초 처음 도입됐으며 현재 시장 규모가 450억원(1만5000대) 규모로 그동안 홈쇼핑과 온라인, 방문판매 등의 채널로 판매되다 할인점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레이더스는 고객들이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 본 후 집에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PLH사의 국내 파트너사인 '헬스리아'를 통한 배송 및 A/S 시스템을 갖췄다.
황준모 이마트 트레이더스 가전소싱 바이어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트레이더스만의 차별화된 대형 상품으로 홈사우나기를 처음 직소싱해 판매한다"며 "앞으로도 '가치소비형' 수입상품을 저렴하게 제안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