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장초반 소폭 하락한 후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일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도가 나오면서 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3일 연속 상승한 미국 증시 영향에 낙폭이 제한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6.21포인트, 0.04% 하락한 1만4411.47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지수는 2.47포인트, 0.21% 오른 1169.02를 기록 중이다.
전일 뉴욕 증시에서는 미국 산업생산 지표가 개선되고 자넷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금리인상 계획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3월 미국 산업생산은 0.7% 증가를 기록, 전망치인 0.5%를 뛰어넘는 증가세를 보였다.
달러/엔은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14% 하락한 102.08엔, 유로/엔은 0.04% 내린 141.17엔에 거래되고 있다.
개별 종목에서는 닌텐도와 라쿠텐이 2.32%, 0.15% 상승했다. 반면 파나소닉과 소니자동차는 1.6%, 0.62%씩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