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호텔신라는 서귀포시 중정로 91번길에 위치한 '메로식당'이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메뉴 조리법, 손님응대 서비스, 주방 설비 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 재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호텔신라는 '메로식당' 운영자에게 메인 메뉴인 메로맑은탕, 메로매운탕, 메로구이의 업그레이드 방안과 메로탕면 등 새로운 음식 메뉴를 개발해 노하우를 전수하고 '메로식당'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는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한편 주방 설비 등도 대폭 개선했다.

최광순 제주신라면세점 점장은 "호텔신라 임직원의 맞춤형 재능기부를 통해 제주도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발돋음 하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호텔신라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방송사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맛있는 제주만들기'프로젝트는 관광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재기의 발판을 제공하는 취지로 작년 10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