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리얼스토리 눈'에서 사라진 엄마의 자취를 찾아 나선다.
15일 방송되는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걱정하지 말라’는 전화를 끝으로 자취를 감춘 엄마에 관한 사연을 소개한다.
엄마의 실종에 아들은 생업도 포기한 채 일본에서 달려왔지만 각별했던 아들에게도 연락이 없는 엄마의 행방은 묘연하나 상황. 엄마는 실종되기 며칠 전부터 재혼한 남편과 싸우는 모습이 종종 목격됐으며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사라진 엄마. 그날 밤 엄마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특히 아들과 함께 사라진 엄마의 행적을 찾아 취재를 하던 중 제작진은 실종 된 엄마가 사기꾼의 꾐에 빠져 조종을 당하고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두 사람이 사라진 뒤 최 모 씨라는 여인의 실체가 드러나고, 7년 동안 함께 산 남편에게 이름도, 심지어 나이도 속인 사기꾼임이 밝혀져 충격을 줬다.
엄마를 찾기 위해 다시 일본에서 돌아왔지만, 아들에게 마지막으로 걸려온 전화의 발신지인 부산에서 추적에 나서도 뚜렷한 행적은 보이지 않고, 관할 경찰에서는 단순 가출이라며 이렇다 할 수사를 하지 않아 답답한 상황이 이어졌다.
그러던 중 엄마와 연락이 닿았다는 지인의 전화가 걸려왔다! 땅을 보러 가자며 지인과 부산에서 만나기로 한 엄마와 최 씨. 아들과 제작진은 초조한 마음으로 약속 장소에서 그들을 기다렸지만 엄마를 볼 수 없었다. 과연 아들은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엄마를 찾아다니는 아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동행 취재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난 주변인물 최 모 씨의 사기 행각을 함께 파헤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