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모비스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주최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사보 경진대회 ‘인스파이어 어워드(Inspire Award)’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스파이어 어워드’는 전 세계 기업들이 발간하는 사보 경진대회로, 지난 2001년부터 세계 굴지의 기업들의 사내 소통 역량을 평가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총 6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다 참가율을 보였으며, 총 10개 기업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보다 4단계 상승한 최종순위 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기업 최초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모비스 글로벌 사보는 올해 디자인, 가독성, 창의성, 콘텐츠, 집중도 등 8개 평가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아 총 100점 만점에 99점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독자들에게 실용적이고 설득력 있는 콘텐츠를 구성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아, ‘가장 영감을 주는 사보’ 특별상도 수상했다.

현대모비스 홍보실장 장윤경 상무는 “글로벌 사보는 전 세계 외국인 직원들의 자유로운 소통채널로서, 다양한 문화의 이해를 높이고 사내 비전 등을 공유해 애사심을 고취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세계적 기업들보다 앞선 사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계 톱5 조기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