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소셜 게임 업체 징가가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스턴 에이지 증권의 아빈드 바샤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징가의 회원 규모가 월가의 예상치 상단이나 그 이상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반적인 기술주 약세 속에서도 징가의 주가가 상대적인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스턴 에이지는 징가의 전반적인 트래픽이 전분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트래픽이 증가한 것은 7분기만에 처음이다.
애널리스트의 호평 속에 징가의 11일(현지시각) 주가는 낙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이날 장 후반 나스닥 지수가 1% 이상 하락한 한편 트위터를 포함한 일부 기술주가 3% 이상 급락했지만 징가는 0.5% 내외의 하락에 그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