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유영학)은 문화예술로 아동청소년의 문화력을 높이고 인성을 함양하는 ‘온드림스쿨 찾아가는 특활교실’을 열고, 함께할 파트너 단체를 공모한다.
2009년부터 농산어촌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펼쳐 온 재단은 지난해 청소년의 창의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지원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찾아가는 특활교실’은 이미 진행하고 있는 온드림스쿨 정규프로그램 외 문화예술 교육과 향유의 사각지대에 놓인 지방 학교 등으로 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 하루 동안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극,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기업, 대학, 협회 등 단체라면 어느 곳이나 제안할 수 있다.
해당 장르 안에서 공연, 교육, 강좌 등 유형을 선택해 2시간 내외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단체는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특활교실을 운영하며, 이에 따른 운영비용은 재단이 지원한다.
지원서 접수는 4월 18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 홈페이지(www.hyundai-cmkfoundatio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