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샘표는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31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품질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품질간담회는 식품안전 및 위생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품질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제품을 생산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협력업체와의 동반자적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호 부회장 등 샘표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품질간담회에서는 품질관리 우수 기업의 사례를 통해 식품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일선 현장에서 보다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식품위생전문가를 초빙해 방충 및 해충 관리의 방법을 교육하는 등 식품 위생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법을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협력사별로 품질 이슈 및 개선 방안을 함께 토론하며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나눌 계획이다.
구원회 샘표 식품안전연구센터장은 "식품안전과 위생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협력업체와의 소통을 원활할 수 있도록 매년 품질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협력 발전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