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첫 방송된 '나는 남자다'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동훈 PD는 10일 "유재석이기에 가능했던 프로그램"이라 밝혔다.
'나는 남자다' 유재석은 수많은 방청객을 아우르며 방송을 매끄럽게 진행했고, 순간적으로 방청객들의 캐릭터를 잡아내 부각시키며 방청객들과 출연진의 완급조절을 하며 '국민MC'의 면모를 보였다.
이에 이동훈 PD는 "'나는 남자다' 기획안을 만들 때 부터 유재석이 아니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재석이 정말 잘해줬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부분 외 녹화를 쉬어갈때도 방청객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분위기를 유지시켜줬다"고 말했다.
한편, '나는 남자다'는 시청률 4.1%를 기록하며 정규편성 가능성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